← cd /index
AUTO-76

⏳ 양자내성암호 미대비 — 차가 암호보다 오래 산다

자동차 보안 · 암호 전환

위험도: 중
💡 쉽게 말하면
지금 차에 심는 암호는 20년 뒤에도 유효해야 하는 자물쇠입니다. 그런데 자물쇠가 실리콘에 박혀 있으면 세상이 바뀌어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오늘 오간 통신을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여는 방법도 있습니다.

🎯 직접 해보기 — 공격을 실행해 보세요

아래에서 시스템 상태를 취약 또는 안전(조치 적용)으로 바꾼 뒤 공격 실행을 눌러, 같은 공격이 어떻게 다르게 끝나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현재: 취약한 설정 — 공격이 통할까요?
# 지금 트래픽을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 푼다고 가정해 본다 # [공격 실행] 버튼을 누르면 시작합니다.

📋 설정 비교 (왜 막혔나?)

✗ 취약한 설정
# 지금 수집 → 나중에 복호화 전제 attacker$ capture v2x/telematics --archive >> ECC 기반 키 교환 트래픽 장기 보관 → 차량 수명 내 해독 가능성 · 교체 수단 없음
✓ 안전한 설정
# 하이브리드 전환 + 교체 가능 설계 ecu$ hybrid(ECC+PQC); algo via signed update >> 알고리즘을 업데이트로 교체 가능 → 하드웨어 교체 없이 전환 경로 확보

🔧 조치 방법

  1. 암호 알고리즘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교체할 수 있는 구조(크립토 애자일리티)를 설계에 넣습니다.
  2. 장기 기밀성이 필요한 구간부터 하이브리드(기존+양자내성)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3. 차량에 쓰인 암호 알고리즘·키 목록을 자산으로 관리해 영향 범위를 즉시 산출합니다.
  4. 표준화 진행에 맞춰 전환 일정을 제품 수명주기 계획에 반영합니다.

✅ 점검 체크리스트

  • 알고리즘 교체 가능 설계 적용
  • 장기 기밀 구간 하이브리드 전환 계획
  • 암호 자산 목록 관리
점검기준: ISO/SAE 21434(수명주기) · 양자내성암호 전환 논의

🏗️ 현대 차량 아키텍처에서의 위치와 규제 대응

아키텍처 전 계층 (암호 자산)접근 경로 원격 (수집 후 해독)R155 위협 분류 차량 데이터·코드 (4.3.6)ISO 21434 제품개발 — 아키텍처

SDV·전동화 전환에서 달라지는 점

차량 수명이 15~20년이라 오늘 고른 알고리즘보다 "나중에 바꿀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암호 가속기가 실리콘에 고정되어 있으면 소프트웨어로 대응할 방법이 없으므로, 이것은 암호 선택 문제가 아니라 아키텍처 설계 문제입니다. V2X·디지털 키·OTA 서명이 모두 여기에 걸립니다.

인증·심사에서 요구되는 증적
차량에 사용된 암호 알고리즘·키 자산 목록과, 알고리즘 교체가 가능함을 보인 설계·시연 기록.
🚗 이 위협을 직접 공격·방어해 보기 무선·원격 공격 실습 → 모의 침투 콘솔에서 실제로 공격을 실행하고, 방어를 적용해 다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