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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40

⚡ 폴트 인젝션(글리칭)으로 보안검사 우회

자동차 보안 · ECU 하드웨어·펌웨어

위험도: 상
💡 쉽게 말하면
글리칭은 검표원이 눈을 깜빡이는 그 순간에 개찰구를 지나가는 것입니다. 표를 위조하는 게 아니라, 표를 보는 동작 자체를 건너뛰게 만듭니다.

🎯 직접 해보기 — 공격을 실행해 보세요

아래에서 시스템 상태를 취약 또는 안전(조치 적용)으로 바꾼 뒤 공격 실행을 눌러, 같은 공격이 어떻게 다르게 끝나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현재: 취약한 설정 — 공격이 통할까요?
# 서명 검증 순간에 전압을 흔들어 검사를 건너뛰게 해 본다 # [공격 실행] 버튼을 누르면 시작합니다.

📋 설정 비교 (왜 막혔나?)

✗ 취약한 설정
# 서명 검증 시점에 전압 글리치 주입 attacker$ glitch --trigger boot --offset 2.13ms >> 검증 분기 스킵 — 변조 이미지 부팅 → 하드웨어 대응 없음, 반복 시도로 성공률 상승
✓ 안전한 설정
# 중복 검증 + 랜덤 지연 + 글리치 감지 boot$ verify twice + random delay + fault detector >> 한 번 스킵으로는 통과 불가 — 재검증 실패 → 글리치 감지 시 안전 잠금

🔧 조치 방법

  1. 보안 분기는 중복 검증·역논리 확인으로 단일 명령 스킵만으로 통과되지 않게 구현합니다.
  2. 랜덤 지연과 전압·클럭 이상 감지기를 두어 타이밍 공격 비용을 올립니다.
  3. 글리치가 감지되면 안전 잠금 상태로 전환하고 이벤트를 기록합니다.

✅ 점검 체크리스트

  • 보안 분기 중복 검증
  • 글리치 감지 수단 존재
  • 이상 감지 시 안전 잠금
점검기준: 폴트 인젝션 대응 설계

🏗️ 현대 차량 아키텍처에서의 위치와 규제 대응

아키텍처 ECU 실리콘접근 경로 물리 접근 (장비 필요)R155 위협 분류 하드닝 미흡 (4.3.7)ISO 21434 제품개발 — 아키텍처

SDV·전동화 전환에서 달라지는 점

글리칭은 장비가 필요해 한때 국가급 공격으로 여겨졌지만, 장비 가격이 떨어지면서 개인 연구자도 재현하는 영역이 되었습니다. 기능 구독 해제(AUTO-75)처럼 금전적 동기가 붙으면 시도하는 사람의 수 자체가 달라집니다.

인증·심사에서 요구되는 증적
폴트 주입에 대한 대응(중복 검사·랜덤 지연) 설계와, 해당 위협에 대한 TARA 판단 근거.
🚗 이 위협을 직접 공격·방어해 보기 ECU 물리·펌웨어 공격 실습 → 모의 침투 콘솔에서 실제로 공격을 실행하고, 방어를 적용해 다시 확인합니다.